잇몸질환으로 치아 수가 적은 경우 음식을 씹는 저작활동이 줄어들며 영양분 섭취가 감소하게 되는데, 영양 섭취가 줄면 뇌로 가는 영양분도 줄어서 뇌세포가 영양부족으로 치매에 걸릴 수 있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잇몸병 치료가 제대로 돼야 하고, 빠진 치아가 있다면 임플란트 치료를 해주는 게 좋다.
몇 년 전 사고로 치아를 상실한 A씨는 치아에 통증이 없고 당장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치료를 하지 않았다. 그 후 시간이 갈수록 치열이 망가지고 잇몸에서 피가 나 불안한 마음에 치과병원을 찾게 됐다. 상실된 치아를 오랫동안 방치한 원인으로 나머지 건강했던 치아에도 문제가 생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