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딩 07.9월호]이제는 혼수로 치과에 간다?

이제는 혼수로 치과에 간다?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로 건강한 치아를 꼽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입 속 문제에 연관된 전공과목만 9개에 달하는데 이는 곧 그만큼 그 질환이 다양하고 빈번하다는 것이다. 또한 예로부터 “결혼 전 이빨 싹 치료하고 가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이는 병을 안고 시집가지 말라는 뜻이며 그만큼 “돈덩이” 치료이기 때문이다.
요즘엔 인터넷에, 방송에 심심찮게 결혼직전 친정 부모님께 혼수를 남기고 가는 효심 깊은 딸내미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시집을 가고 나면 이제는 본인들의 살림 꾸리기에 벅차고 그렇게 되면 목돈 들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결혼 전 본인 능력으로 모은 재산 일부를 부모님께 남기고 떠나는 것.
이제는 시집가기 전 혼수만 챙기지 말고 내 친정 부모님의 혼수를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내 부모님이 상실된 치아로 음식을 잘 못 드시고 계신지 한번 살펴보고 이러한 기회에 본인과 부모님의 치아건강을 함께 챙겨보는 것은 어떨지.
모든 치료의 기초가 되는 전문의별 '협진단 프로그램'
입 속의 문제에 연관된 전공과목만 9개. 단 하나의 치과치료에도 각 분야별 관련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충치치료의 경우도 과별 전문의의 분야별 진료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치아 살리기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치아살리기가 우선시되고 여건이 안되어 발치를 하게 되면 임플란트를 심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잡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경우 또한 협진단 프로그램으로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시술의 완성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결혼 전에는 사랑니부터 충치, 치아미백 등 심미치료에 까지 토탈 트리트먼트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나 분과형 협진진료가 꼭 필요하다.
임플란트의 역사 브레네막
현재의 임플란트 역사의 근간이 된 것은 1952년 스웨덴의 룬트 대학의 정형외과 의사인 브레네막 교수가 뼈의 치유과정을 연구하기 위하여 토끼의 다리뼈에 티타늄이라는 금속으로 만든 원통을 넣었다가 수개월이 지난 뒤 실험이 끝나고 이 금속 원통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우연히 이 원통이 뼈와 뒤엉켜 분리가 되지 않는 현상을 발견한 데에서 시작된다. 이로부터 1965년 현재의 형태에 가까운 임플란트로 첫 시술에 성공하게 되었으며, 1981년에는 임상 자료를 학계에 보고할 수 있었고 1982년에는 공식적으로 북미에서 치과 임플란트의 사용을 받아들이고 적극 추천하는 결의를 하게 됨으로서 브레네막 시스템의 공신력과 명성을 획득하고 대중화 되는데 이른다.
현대 임플란트를 대표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심는 임플란트인 브레네막은 계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1990년 국내 도입 이래 수많은 임플란트 변형제품의 근간이 되고 있다. 이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브레네막 임플란트 시스템은 가장 고가의 임플란트 재료로 안정성을 입증받고 있다. 이에 네모치과병원의 'Implant 평생관리 시스템'은 그 재료에 있어 브레네막을 고집하며, 이는 환자의 미래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철학 때문일 것이다.
분과형 협진진료로 임플란트를 완성하고 평생 관리하는 '임플란트 평생등록제'
치과 영역 중 '치주' 파트는 치아 뿌리(치근)와 뿌리를 지지하고 있는 치조골, 잇몸 조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이다. 임플란트는 치조골 내에 위치하는 치근에 해당되는 fixture와 치관에 해당하는 abutment부분이 결합되어 완성된다. 즉 치근부위는 '치주' 파트, 치관 부위는 '보철' 파트가 협진하여 정교한 시술을 통해 결합되는 임플란트가 진료 결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발치 후 방치한 치아 사이의 공간이 무너져내린 경우 이를 부분교정을 통해 공간확보를 한 후 임플란트 식립이 이루어 지는데 이또한 협진의 핵심이라 하겠다. 이뿐 아니라 치료와 진단과정 초기에는 '보존'의 영역에서 주로 다루어지는데 이는 임플란트 시술 전 마지막 치아를 살리느냐, 발치하느냐의 핵심 영역으로 중요한 파트다.
이처럼 여러과의 협진에 의한 임플란트 식립은 네모치과의 핵심 기술로서 모든 것이 Man to Man으로 이루어지기에 더욱 그 가치를 더한다. 임플란트는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세우느냐, 얼마나 잘 심느냐,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의해 평생을 쓸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네모치과병원의 최용석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 후 6개월에 한번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하고 의사의 지침을 잘 따른다면 수명을 평생 연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네모치과병원의 '임플란트 평생관리시스템'으로 종전의 임플란트 시술 후 환자의 부주의나 성공적이지 못한 치료 결과로 발생되는 잇몸뼈 손상 및 부정교합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 임플란트 시술 단계를 통해 한번 심은 임플란트의 평생관리가 가능해졌다.
도움말 : 네모치과병원 최용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