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10월호]지난 감성의 발자취들-네모치과 최용석 대표원장


[네이버10월호]지난 감성의 발자취들-네모치과 최용석 대표원장
자신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과 얻을 것에서 사이에서 고민하듯, 인생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어린 시절 아트 무비를 보며 영화감독을 꿈꾸었던 네모치과의 최용석 원장도
선택의 갈림길에서 새로움 꿈을 찾았다. 사람들은 건강하게 도와주는 치술을 선태해 자신의 감
성을 또 다른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아프고 무섭다는 핑계로 사람들이 치과에 가기를 싫어해요.
하지만, 치아 건강을 지키려면 치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아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부위입니다.
전문가에게 따끔한 충고를 자주 들어야 큰탈 없이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그는 치아를 보면
한 사람의 성격과 인생이 마치 영화처럼 엿보인다고 한다. 사람들의 치아에는 수많은 사연이 담겨
있어 그들의 말 못한 아픔을 치료하는 것이 그에겐 행복이다. 최용석 원장이 아끼는 마스터피스에는
지나온 시간에 대한 감성적인 자취로 가득하다. 고교 시절에 구입한 이탈리어 팝 가수들의 컴플리
케이션 앨범은 70년대 이탈리아 대중문화를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파리텍사스>는 빔 벤더슨이 감독했고,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받은 명작이다. 난해하고
어려운 작품이지만 최용석 원장은 한남녀의 침묵과 교감 사이에 숨겨진 섬세한 감성이 감동을 전한
다고 한다. '제가 소유한 마 스터피스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요. 몸에 편한 옷, 마음에 편한
영화와 음악, 여유를 찾아주는 친구의 선물 등 이런 소소한 것들에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요.' 훌
륭한 명의는 뛰어난 의술과 더불어 사람을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한다. 최용석 원장에게는
그가 소유한 감성적인 마스터피스처럼 치아를 바라보는 편안한 시선과 마음이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