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12월호] 아름다워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조언 (연령대별 맞춤 치과심미치료에 대한 모든 것)



아름다워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조언
연령대별 맞춤 치과심미치료에 대한 모든 것
1950년대를 풍미했던 마를린먼로. 그녀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아마도 아름다운 금발과 푸른 눈이 아닐까? 뿐 만 아니라 유난히도 도톰하고 붉은 입술과 가지런한 치아는 그녀를 순식간에 세계적인 섹시 심벌로 올려 놓았다. 예로부터 단순호치(丹脣皓齒)라 하여 잘 익은 앵두처럼 붉은 입술과 새하얀 치아를 가진 여인을 미인으로 여겼던 것처럼 시대는 변해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아름다움이란 이처럼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의 밝은 미소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미소를 가질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름다워지기 위한 연령대별 치과 치료가 따로 있으니 그 비밀을 파헤쳐 보자! 10대 성장을 고려한 정밀진단과 조기치료치아와 얼굴의 성장이 진행되는 10대에는 질환의 조기 치료가 중요한데, 이 시기에는 턱뼈가 성장기에 있으므로 부정교합이 있는지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위 치아가 잘 맞물리지 못하면 저작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발음이 새고, 불필요한 치아 마모 등이 나타나거나 성인이 되었을 때, 주걱턱이나 얼굴의 좌우대칭이 달라지는 등. 얼굴 골격의 이상을 불러 올 수도 있다. 따라서 부정교합검진이 조기에 이뤄지는 것이 교정치료 기간과 비용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완벽한 입매와 호감가는 얼굴형을 위해서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밀한 진단을 통해 턱뼈의 성장을 고려한 치료가 진행 되어야 한다. 이밖에, 영구치열이 완성되는 12세 무렵에는 충치를 가장 조심해야 하는데, 초기 충치는 짧은 시간 안에 확대되며 영구치를 망쳐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기에 발견하 면 아프지 않게 치료할 수 있으며, 치아 색과 같은 레진 치료를 이용해 원래 모습처럼 회복할 수 있다. 20-30대 치아교정도 엣지 있게가장 활발한 사회 활동과 심미적인 필요성을 위한 치과 치료가 필요한 시기로, 치아관련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치아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치아 안쪽으로 브라켓을 장착하는 설측교정이나 치아색과 같은 세라믹교정 등을 사용하여 교정기가 드러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좋으며, 최근에는 이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콤비교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만일, 전반적인 교합이 정상이고 앞니 등의 부분 교정이 필요하다면, 투명한 필름지 재질의 장치를 이용해 보이지 않게 하는 투명교정도 있다. 투명교정은 환자 스스로 탈 부착이 가능하고 비교적 유연한 재료로 만들어져 이물감과 통증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으며 2~3주 간격으로 병원에 내원해서 새로운 장치로 교체하면 된다. 치아교정은 일반적으로 1년 6개월에서 2년의 기간이 걸리므로 교정 전후 충치나 잇몸의 건강을 고려한 치료가 필요하다. 완벽한 입매를 위해서는 치열을 바로 잡았다 하더라도 치아의 모양과 색에 문제가 있을 경우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으로 완벽하게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40대 치아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치아의 노화가 본격화되는 40대의 경우, 단 시간에 빨리 심미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보다 치아 건강과 아름다움 두 가지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관리 부족과 호르몬의 변화로 급성 치주 질환이 생기기 쉬우며 앞니의 전반적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치아의 뿌리부분이 튼튼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치아교정 보다는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같은 심미보철치료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겉면에 붙이는 얇은 세라믹 판으로 벌어진 치아나 왜소치, 충치 후 변색된 치아, 치아 교정 후에도 치아모양과 색상이 불만족스러울 경우 등에 사용되며 반면, 올세라믹은 덧니나 불규칙한 치열, 돌출된 앞니 등 치아배열에 문제가 있을 경우 주로 시술 된다. 치아 기둥에 세라믹 재질의 치아모형을 씌우는 시술법으로 ‘드라마틱’하게 확연한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나 치아 삭제량이 많고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앞니가 결손된 경우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자연치아와 유사한 임플란트 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