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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치아교정은 방학이 적기 2016-07-15 6,636


이제 곧 방학이다.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학교니 학원이니 바쁘다가 방학이 시작되면 특강이라는 이름으로
학기 중에 부족했던 공부하느라 더 바빠진다. 치아교정 역시 이때 진단받고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다.
치아가 삐뚤어지거나 덧니가 생기거나 벌어진 학생들, 또 돌출이 된 경우는 대부분 윗니와 아랫니의 교합이 맞지 않는
부정교합이다. 이 질환은 충치와 잇몸병과 더불어 3대 치과질환으로 치아교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치아교정 시작 전에 충치와 잇몸질환 치료
학생들은 학기 중에 시간 내기가 어렵다보니 대부분 방학 때 치료를 시작한다. 진단을 받고 교정 장치를 설치해
교정을 시작하기까지 약 일주일이 걸리기 때문이다. 교정기간은 대략 18개월에서 24개월이 걸려 적지 않은 인내심도
필요하다. 네모치과의 최용석 원장은 “교정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충치와 잇몸병 질환이 있다면 먼저 치료를 해야 한다.
초등생은 양치 요령을 잘 몰라서 충치가 생기고 중고생들은 생활이 바쁘다보니 치아 겉면만 닦고 치아 안쪽 면이나 어금니 사이 등 음식물이 끼기 쉬운 곳은 제대로 닦지 않아 충치가 생긴다”라며 학생 때는 탄산음료나 단 것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충치가 없는 학생이 거의 없다고 한다. 게다가 치아가 부정교합이라면 이 사이에 음식물이 낄 가능성이 훨씬 높은 데다 양치질도 잘 안 돼 반드시 충치치료를 한 후에 교정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교정 중에도 충치가 생길 수 있어서 교정을 받으면서도 충치치료는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성인들의 경우는 잇몸병이 문제가 된다는 최용석 원장. 30대 이후에는 점차 잇몸이 약해지기 때문에 잇몸병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모르거나 무시한 채 교정치료를 하게 되면 교정기가 당기는 힘 때문에 이가 흔들려 급기야는 빠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잇몸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정치료를 할 때 많이 하는 메탈교정과 세라믹교정은 가장 기본적인 교정 장치 중 하나이다. 치아 표면에 브라켓과 와이어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주변에서 흔히 보는 방식이다. 그중 메탈방식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장치로 내구성이 좋은데다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 교정 장치가 파손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거기다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다른 교정 장치에 비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이유는 단지 심미적인 이유 때문이다.
“아무래도 메탈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수도 있어 남의 이목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쓰는 우리나라에서만 잘 하지 않아 그 비율이 급격히 줄었다.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치아 색과 유사한 색인 세라믹 교정이다.”






메탈교정이 기본,
심미적인 이유라면 시크릿 교정으로

 하지만 메탈교정기는 창피해서 싫고 세라믹 교정만으로 하기에는 비용이 걱정된다면 두 가지 방식을 혼합한 시크릿 교정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 경제성과 심미성 두 가지를 다 갖춘 시크릿 교정은 말할 때나 웃을 때 드러나는 윗니는 세라믹으로 하고 잘 보이지 않는 아랫니는 메탈로 하는 방식이다. 또, 남들 앞에 많이 서야 하는 직업을 가진 성인들의 경우 장치를 했는지조차 잘 모르는 투명교정이나 치아 안쪽에 교정 장치를 부착하는 2D 교정 방식도 있다.
“교정 장치를 하면 대개의 경우 상당히 뻐근한 통증과 흔들리는 느낌이 있다. 잠깐의 통증이 아니라 6개월가량 지나야 적응이 된다. 아직 턱뼈가 완성되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는 뼈가 부드러워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성인이 돼서 하기보다는 학생 때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치아교정의 적기를 영구치가 다 나오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보고 늦어도 턱뼈가 굳기 전에는 치아교정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고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시간도 없지만 턱뼈가 다 성장하기 때문에 통증을 많이 느껴 학생 본인이 많이 힘들어 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반드시 교정전문의에게 교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몇 번의 교육만으로 교정을 하는 의사에게 치료받을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교정을 전공한 의사에게 치료받아야 한다는 것이 최 원장의 주장이다. 또한, 교정치료를 받기 전에 충치와 잇몸치료를 위해서라도 치주과, 보존과, 보철과, 교정과를 다 갖춘 치과 종합병원에서 치료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도움말 최용석 원장(네모치과병원 대표원장)


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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